QUIET HOUR조용한 방문 케어 문자 상담
NO SMALL TALK

말 한마디안 하셔도 됩니다.

눈 감고 계시면 됩니다. 세기 하나만 처음에 정해 두고 나머지는 저희가 알아서 합니다.

SILENCE

대답하는 것도일입니다

어디가 불편하냐, 세기는 어떠냐, 자주 받으시냐 — 쉬러 부른 자리에서 계속 답을 해야 하면 그것도 일이 됩니다.

그래서 처음 한 번만 여쭙습니다. 세기를 맞추고 나면 마칠 때까지 말을 걸지 않습니다. 전용 시트도 오일도 수건도 저희 쪽 짐입니다.

HOUSE RULES

저희 쪽에서 지키는 것

쉬자고 부른 건데 챙길 게 생기면 뜻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래를 먼저 못 박아 두었습니다.

01

늦어지면 먼저 알려 드립니다

길이 막히거나 앞 일정이 밀리면 출발하기 전에 연락드립니다.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두지 않습니다.

02

오래 함께한 남쌤만 보냅니다

사람을 급히 채우지 않습니다. 서로 오래 본 사이끼리만 움직이고, 말투와 태도를 지켜본 다음에야 현장에 세웁니다.

03

묻는 건 처음 한 번뿐입니다

세기를 어느 쪽으로 할지만 정하고 나면 그 뒤로는 조용히 갑니다. 중간에 바꾸고 싶으시면 손만 드셔도 알아듣습니다.

04

마치면 인사만 하고 나갑니다

다음 일정을 권하거나 후기를 부탁드리지 않습니다. 다시 부르고 싶어지면 그때 연락 주시면 됩니다.

FOUR LINES

오늘 몸에맞는 쪽으로

무엇을 고를지 모르시면 요새 어디가 힘든지만 말씀해 주세요.

스웨디시
01

스웨디시

느린 속도로 몸 전체를 한 바퀴 돕니다. 자극이 세지 않아 그냥 맡겨 두기 좋습니다.

아로마 테라피
02

아로마

오늘 어울리는 향부터 정합니다. 프리미엄 오일만 두고 쓰기 때문에 냄새가 옷에 오래 남지 않습니다.

딥티슈
03

딥티슈

굳은 지 오래된 데는 한 번에 풀리지 않습니다. 허리와 등, 목을 구간으로 잘라 천천히 눌러 들어갑니다.

다리 순환
04

전신 순환

해가 지고 나면 몸이 붓는 느낌이 드는 분께 맞춥니다. 발끝 쪽에서 시작해 위쪽으로 차례차례 훑습니다.

시간은 60 · 90 · 120분 셋 중에 정하시면 됩니다. 금액은 문의 단계에서 미리 확정해 드리고, 끝난 뒤에 달라지지 않습니다.

아무 말 안 해도 됩니다

눈을 감고 계시는 동안
필요한 건 이쪽에서 알아서 합니다.

AFTERWARDS

지나고 나서 온 말

동의를 얻고 옮겨 적었습니다. 이름은 다르게 붙였습니다.

연한안개2
7월 26일 토요일
21:50
말 안 해도 돼서 편했어요
평소엔 대답하느라 더 피곤했거든요
담당
그러신 분들 꽤 계세요
22:00
오늘은 그냥 푹 주무세요
22:02
네 그럴게요ㅎㅎ
나무선반2
7월 27일 일요일
19:20
향 남는 게 싫은데 괜찮을까요
다음 날 출근해야 해서요
담당
옷에 배지 않는 쪽으로 골라 갑니다
19:25
창문 안 여셔도 괜찮으실 거예요
19:28
그럼 안심이네요
새벽두시2
7월 29일 화요일
01:12
이 시간에 연락드려도 되나 했어요
너무 늦었죠
담당
새벽에도 문의는 받습니다
01:18
7월 30일 수요일
09:40
그날 바로 와 주셔서 살았어요
THREE MOVES

주고받는 건 세 번입니다

길게 갈 것 없습니다. 문자 몇 줄이면 정해집니다.

1

편한 시간대를 남겨 주세요

계신 동네와 원하시는 때만 적어 주세요. 새벽이든 이른 아침이든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2

가능 여부를 바로 회신합니다

몇 시에 갈 수 있는지, 어떤 쪽을 권해 드릴지, 얼마인지를 한 번에 적어 보냅니다.

3

약속한 시각에 찾아갑니다

등 붙일 자리만 하나 있으면 됩니다. 시트도 수건도 오일도 저희 쪽에서 챙겨 옵니다.

BEFORE WE START

먼저 읽어 두시면좋은 것

혼자 있을 때 불러도 되나요?

제일 먼저 나오는 물음입니다. 걸리는 건 잡기 전에 다 물어보셔도 되고, 하다가 그만하고 싶어지면 한마디만 하시면 됩니다.

정말 아무 말 안 해도 되나요?

됩니다. 첫머리에 세기만 정해 두면 그 뒤로는 묻지 않습니다. 필요하실 때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입은 채로 받아도 되나요?

그대로 계셔도 괜찮습니다. 손이 가야 하는 데만 잠시 걷어 두고 나머지는 덮어 둡니다. 준비하시는 동안에는 문 밖에서 기다립니다.

향이 집에 남지 않을까요?

오래 남는 향은 쓰지 않습니다. 잔향이 짧은 쪽만 골라 챙깁니다. 다음 날 옷에서 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조명이나 소리는 어떻게 하나요?

말씀하시는 대로 합니다. 어둡게 해 두는 것도, 아무 소리 없이 두는 것도 됩니다.

어디까지 가시나요?

수도권 안쪽이면 어디든 갑니다. 집이든 묵고 계신 방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피부가 예민한 편입니다

자극이 약한 쪽으로만 골라 둡니다. 트러블이 있으시면 미리 한마디 주세요. 몸에 닿는 천은 회차마다 새것으로 갑니다.

다음 예약을 권유받나요?

그런 권유는 하지 않습니다. 마친 뒤에는 조용히 나가고, 이후에 먼저 연락드리는 일도 없습니다.

방이 작아도 괜찮을까요?

등 붙일 폭이면 충분합니다. 방이 작다고 해서 순서를 줄이지는 않습니다.

몸이 안 좋은 날도 되나요?

몸살 기운이 있거나 열이 나는 날이면 다음으로 미루시는 쪽을 권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 상태만 알려 주셔도 세기를 맞춰 갑니다.

새벽에 보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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